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전국적으로 봄비가 내리네요.
연둣빛 봄 색깔이 된 나무가 봄비로 인해 초록이 될 것 같은 날 입니다. 오늘은 얼마전 오세훈 서울시장이 직접 발표한 '서울 임대주택'의 발전 방향에 대해 여러분과 공유 하려고 해요.
'주거복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싸게 임대로 사는 주택이니 일반 분양 주택보다 낙후 되는 것이 당연한걸까요?
자본주의적인 측면에서는 틀린말은 아니나, 요즘에는 '소셜믹스' 정책으로 인해 임대주택이 일반 분양 주택과 함께 지어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정말 '소셜 믹스'가 될 것인가? 생각해보면 같은 단지 내에서도 층수나 외벽 등이 다르게 지어지는 바람에 오히려 차별을 낳고 있다는 부작용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난 4월 18일 서울시에서는 '서울 임대주택 3대 혁신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어떤 점이 좋아질까요?
1. 임대주택 평형 대폭 확대 : 3~4인 가구가 거주하기 적합한 60이상의 중형 평형 비율을 기존 8% ~ 30%까지 확대 앞으로 5...